[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서호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생일이라고 통잠은 커녕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난 너. 이거 혹시 생일빵 같은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어난 지 갓 한 달 넘은 양미라의 아들 서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풍성한 머리숱과 오똑한 콧날 등 생후 한 달 만에 완성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라는 이날 생일을 맞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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