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임신 중 방문했을 때보다 더 많이 먹었다. 관리하며 먹으려고 허리 묶는 랩원피스입고 갔건만 그래도 오늘 아침 56.7kg #3개월째다이어트 요즘 밤에 구구크러스터 안먹고 참는 보람 있다..했는데 오늘 먹고 망. 그 와중에 남은 거 싸들고 마스크 속에서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피자 전문점에 방문한 모습. 서현진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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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