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진♥' 김지영, 이렇게 큰 아들이?…"사랑해 아가"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지영이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아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아들의 근황이 담겨있다. 김지영과 김지영의 아들은 한 일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성진과 똑닮은 아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김지영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