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한혜연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혜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분만 멍때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오렌지색 의자에 앉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의자와 같은 비비드한 색상의 바지와 구두를 신은 한혜연의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혜연은 방송 및 SNS를 통해 많은 사랑 받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