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핫한 목요일. 나른해지는 오후. 신발끈을 다시 질끈 묶고 텐션 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더운 여름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짓는 이윤진의 수수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윤진은 흰 반팔 티셔츠와 핫팬츠, 하늘색 운동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윤진의 쭉 뻗은 긴 다리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 1녀 1남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진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