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채수빈·백진희도 감탄한 동안 비주얼 "귀여워"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엄현경이 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엄현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밀의 남자 유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반팔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엄현경의 모습이 담겼다. 알록달록한 색상의 크로스백과 긴 다리가 돋보이는 오버롤 팬츠를 매치한 엄현경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채수빈은 "언니 왜이렇게 아기 같아요"라며 엄현경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고, 백진희와 이채영은 "귀여워"라고 칭찬했다. 

한편 엄현경은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출연을 앞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엄현경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