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조여정이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생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기. 그 바다를 받아들이고 사랑하며 즐거워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바다로 여행을 떠난 조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조여정은 푸른 바다에서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다. 보기만 해도 탁 트이는 바다와 조여정의 여유로운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조여정의 게시물에 절친 송혜교도 좋아요를 눌러 우정을 과시했다.
조여정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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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