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월요병 날리는 아이돌 비주얼 "희재보고 극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가수 김희재가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희재 눈동자 속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 없는데 어쩌죠? 수영이라도 배워야 하나. 즐거운 월요일(???) 월요병은 희재보고 극복하기!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 #김희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재는 '사랑의 콜센타' 촬영장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김희재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하고 있다. 김희재의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조각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에 올랐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과 함께 트롯맨 TOP7으로 활약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