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민우혁이 아들과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이세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달 민선생은 눈높이 교육을 아주 잘 한다. 아빠 38세, 아들 6세"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베란다에서 호스와 물총으로 물놀이 중인 민우혁과 아들 이든 군의 즐거운 한때가 담겨 있다. 개구진 아빠의 장난에 한껏 신이 난 이든 군의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민우혁 이세미는 2012년에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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