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A.C.E(에이스)가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스는 3일 오후 방송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에 출연해 신곡 ‘편지를 써’로 무대를 꾸몄다. 에이스는 완벽한 가창력과 감성으로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며 음악적 성장을 알렸다.
오는 8월 발매를 앞둔 네 번째 미니 앨범의 선공개 곡인 ‘편지를 써’는 내가 나에게(A.C.E)에게, 그리고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너(팬클럽 CHOICE)에게 전하는 희망과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가수 김필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심플리 케이팝’에는 에이스를 비롯해 우주소녀, 위키미키, 보이스퍼, 네이처 등이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심플리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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