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제이미-치타가 1라운드에서 승리했다.
2일 방송된 Mnet '굿걸'에서는 마지막 라운드에 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는 슬릭-퀸와사비와 제이미-치타의 대결이었다. 개성 넘치는 두 팀의 무대에 '굿걸' 멤버들은 "진짜 못 고르겠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과는 두 표 차이로 제이미와 치타의 승리였다. 두 사람은 플렉스 머니 1000만 원을 획득했다. 제이미는 플렉스 머니로 전용 마이크와 TV를 구매했다. 치타 역시 마이크에 플렉스 머니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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