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멘트 없이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김희선은 여러 가지 스티커로 자신의 셀카를 꾸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 속 김희선은 뾰로통한 표정을 지은 채 카메라를 흘겨보고 있다. 김희선의 긴 머리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희선은 작은 얼굴 크기와 깨끗한 피부, 우아한 비주얼로 동안 매력을 한껏 자랑했다. 1977년 생으로 올해 44세인 김희선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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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