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출산 후 '홈트레이닝'으로 몸매 관리를 인증했다.
이윤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 홈트 20분. 소울이 우는 핑계로 칼 같이 끝. 18분 멀쩡 막판 2분 땀 파티. 짬 내서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가 홈트레이닝을 하면서 흘린 땀을 닦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윤지는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4월 둘째 딸 소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