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사랑 레아 #유기견 #세상에하나뿐인종 #사지말고입양하세요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반려견 레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 레아에게 얼굴을 기댄 서동주의 모습에서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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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