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유미가 히잡을 쓰고도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8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정유미는 이국적인 배경이 눈에 띄는 두바이의 야외에서 히잡을 쓰고 있다. 다 가려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정유미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영화 '원더랜드'에 출연한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