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쿨 유리의 행복한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유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버팀목 아니겠습니까? 즐거운 주말 되소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유리와 세 자녀의 모습이 담겼다. 미국에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다둥이맘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유리는 지난 2014년 결혼 후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