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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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딸 소예, 쿨매트 자국 남기고 꿀잠 "스테이크 아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6 15:54 / 기사수정 2020.06.26 15:58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박슬기 딸 소예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박슬기의 남편 공문성 씨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릴드소예 쿨매트의 역설. 익었지만 시원하다. 쿨한데 그을렸다. #놀람주의 #스테이크아님 #당사자는즐거움 #꿀잠인증마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잠든 소예 양은 얼굴에 쿨매트 자국이 남아 있는 모습. 쿨매트 위에서 잠을 자던 소예 양은 옆으로 누워 자던 중 얼굴이 눌린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예 양은 얼굴에 쿨매트 자국을 남긴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다. 소예 양의 일상에 누리꾼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슬기는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지난 1월 딸 소예 양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공문성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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