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에이핑크 박초롱이 배우 김다예와 투샷을 공개했다.
박초롱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초롱과 김다예는 화이트 재킷과 블랙 드레스로 대비되는 패션을 선보였다. 서로에게 다정하게 기대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박초롱과 김다예가 출연한 영화 '불량한 가족'은 오는 7월 9일 개봉할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초롱 SNS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