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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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준 딸 사빈, 순백의 아기천사 변신…'뭘 해도 귀여워'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5 17:50 / 기사수정 2020.06.25 17:50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양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석준 부부는 24일 딸 사빈 양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빠의 야구시청을 방해하다 혼자 휴지로 탑쌓기하는 사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빈 양은 두루마리 휴지를 쌓던 도중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빈 양의 커다란 눈망울과 아기자기한 이목구비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사빈 양은 리본 머리띠와 흰 원피스로 아기천사같은 매력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사빈 양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모습. 휴지로 탑을 쌓다가 하품을 하는 사빈 양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천사가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재혼했다. 그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한사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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