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22 18:57
20일부터 26일까지 펼쳐질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모인 쟁쟁한 132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한국은 국가대표인 손연재(16, 세종고), 신수지(19), 이경화(22), 김윤희(19, 이상 세종대) 등 국가대표 4명이 출전했다.
22일(현지시각) '일본의 다크호스'이자 손연재의 라이벌인 오누키 유리아(일본)가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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