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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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 루야♥ "하루종일 파닥거리다 잠들어버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5 15:57 / 기사수정 2020.06.25 16:05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양미라가 잠든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의 아들 루야 군은 두 손을 든 채 잠이 든 모습이다. 혀를 살짝 내민 루야 군의 잠든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과 함께 양미라는 "어제 하루종일 파닥거리다 저 자세로 잠들어버림"이라고 설명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D+21"를 덧붙이며 생후 21일임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득남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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