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혜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이니셜 HY가 적힌 가방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12.5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은 한혜연은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한혜연은 JTBC 웹예능 '빵지순례'에 출연 중이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