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신재하의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서 사랑받는 귀염둥이 막냇동생 김지우로 활약 중인 신재하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소년같이 청량하고 해맑게 웃고 있는 신재하의 얼굴이다.
극 중 김지우가 화면 밖으로 나와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 귀여움으로 무장한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여기에 무언가를 열심히 적으며 짓고 있는 해사한 웃음은 꾸밈없는 신재하의 모습이 그대로 비춰져 매력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하나씩 촬영을 끝낼 때마다 모니터 앞에 서서 자신의 포즈와 표정을 모니터링 하는 등 프로패셔널한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신재하의 모습은 매주 월,화 오후 9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퍼스트룩의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는 198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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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