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성난 등근육의 정석을 보여줬다.
추성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raining done #onechampionsh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온통 근육으로 다져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1975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가 된 추성훈의 등근육은 일명 '성난 등근육'이라고 불릴 정도로 울퉁불퉁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추성훈은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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