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골프선수 이보미가 첫 차를 인증했다.
이보미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분 제 첫번째 붕붕이입니다. 첫 차가 BMW라니... 너무 좋아서 날아갈 것 같아요. 조심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미는 BMW에 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보미는 BMW와 함께 여러 포즈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마음을 온몸으로 드러냈다.
사진 속 이보미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보미의 작은 얼굴 크기와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보미는 이완과 지난해 12월 28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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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