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소연과 이상우가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소연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올포유 전속모델 이상우, 김소연 입니다. 한성에프아이 김영철 회장님의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의료진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연은 남편인 배우 이상우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상우는 김소연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김소연 이상우 부부는 2017년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