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연 측 "오늘(22일) 득남…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득남했다.

22일 김미연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김미연이 오늘 오후 2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코미디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