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G→제주댁' 이효리, 반려견 향해 "엄마 왔다!"…격한 환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이효리가 린다G 부캐를 잠시 내려놓고 다시 반려견들과 재회했다.

20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이호리가 제주도에서 직접 키우고 있는 반려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효리가 손을 내밀자 , 강아지들은 모두 그의 손을 햝는 것은 물론, 꼬리를 흔들기에 바빴다.

이효리 역시 "엄마왔다!!!!"라는 말을 덧붙이며 반려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효리는 현재 유재석, 비와 함께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이다. 이효리는 부캐릭터 린다G를 만들며 혼성그룹 활동을 준비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