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한 식당에 앉아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빛 원피스를 입은 최희는 임신 중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최희는 "바쁜 한주를 각자 보내고 너무 먹고 싶은 시원한 맥주 대신 진저에일 한잔! 열심히 일하고 꿈을 나누는 시간"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진저 에일에 대해서도 "무알콜 진저에일이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후,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