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박은지는 "한국 와서 격리 둘째 날 나름대로 바빴던 하루"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다양한 패션을 자랑한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민트색 바지, 레드빛 치마, 연청바지를 매치한 그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미국 LA에서 생활하던 박은지는 최근 귀국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