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배우 윤세아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빠..? 뽀그리야...?? 주말이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머리를 묶은 채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굴욕 없는 미모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반려견 뽀그리야의 분주한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윤세아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비밀의 숲 시즌2'는 오는 8월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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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