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19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의도엔 맛집이 너무 많고 나는 살찜 당했다. 당하고 싶어 당한 게 아니다. 맛집이 너무 많았을 뿐이다. #흑흑 #다이어트 오늘부터 #간장 종지 꺼낼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이 쪘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최근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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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