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다영이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다영은 18일 "#엠카 뮤비 #bad girls 안녕하세요, 진다D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영은 크롭 티셔츠와 숏팬츠, 블랙 부츠와 초커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다영은 차에 기댄 포즈로 뚜렷한 11자 복근과 사랑스러움을 과시하며 이효리의 'Bad Girls'를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9일 새 미니앨범 ‘네버랜드(Neverland)’를 발매, 타이틀곡 ‘버터플라이(BUTTERFLY)’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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