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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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우주소녀, '버터플라이'로 1위…아이즈원→위키미키 컴백[종합]

기사입력 2020.06.18 19:4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엠카운트다운' 6월 셋째주 1위를 차지했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가 엔플라잉을 꺾고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설아는 "우정 분들 고맙다. 가족 분들, 회사 식구들, 매니저 오빠들, 스태프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이팅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컴백 스테이지도 쏟아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신메뉴'와 수록곡 'TOP'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 곡 '신메뉴'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위키미키 역시 타이틀곡 'Oopsy'로 강렬한 비주얼과 반전매력으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백아연은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썸타긴 뭘 타'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무대를 꽉 채웠다.

크래비티는 후속곡 '클라우드9'(Cloud9)으로 청량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즈원은 수록곡 'Pretty' 무대를 펼치는가 하면, 타이틀곡 '환상동화'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펼쳤다. 특히 '엠카운트다운'은 12명 멤버의 엔딩샷을 모두 잡아주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네이처(NATURE), N.O.M, 다이아, D1CE, 백아연, BVNDIT(밴디트), 보이스퍼, Stray Kids, IZ*ONE, AWEEK(어위크), 엔플라잉(N.Flying), E'LAST(엘라스트), 우주소녀, 원위(ONEWE), 위키미키(Weki Meki), CRAVITY, 하성운, 하현상이 출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Mnet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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