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아폴로 과자를 먹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17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삼촌이랑 어제 찐하게 놀았지롱~~~삼촌이 사준 요거요거 내맘에 쏙~들었네요^^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폴로 과자 3개를 입에 물고 있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벤틀리는 맛있는지 해맑은 웃음을 터트렸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돋보였다. 고개를 살짝 들고 러블리 눈웃음을 발산한 벤틀리. 귀여운 매력이 저절로 뿜어져 나왔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구 귀여운 벤토리", "너무 맛있어보인다", "사랑스러운 벤틀리의 눈웃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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