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16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청록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입가에 얼룩 분장을 한 모습. 수수한 모습에도 가려지지 않는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나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출사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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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