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남다른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ime goes fast. 너무 달렸나? 살이 빠지고 있다. 수저 들을 힘이 없어 나무젓가락으로 먹어. 일단 이번주까지 달려보자 #달려 #보람있어 #윤현숙 #미국일상 #바쁜하루 #잠부족"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딱 달라붙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굴곡진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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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