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가수 혜림과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알콩달콩한 예비부부의 삶을 공개했다.
혜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소통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남자친구 신민철과 쇼핑에 열중하고 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7년째 열애 중인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