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파격적인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김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거실은 미니멀 깨끗하니 기분 좋다. 러블리 소파 가죽 아닌 소파는 처음이라 잘 쓸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집 거실이 담겨있다. 해당 거실에는 소파와 TV, 테이블 등 딱 필요한 가구만 배치돼있어 미니멀해 보이지만 으리으리한 거실 크기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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