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속의 꽃"…송윤아, '48세'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송윤아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송윤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윤아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버킷챌린지로 지인에게 선물 받은 꽃다발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48세의 나이에도 '리즈' 시절과 다름 없는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윤아는 오는 7월 10일 첫 방송 하는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을 촬영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송윤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