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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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남 출산' 양미라 "조리원에 있어서 못 느끼지만, 여름은 여름인가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5 17:32 / 기사수정 2020.06.15 17:35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면서요? 전 조리원에만 있어서 못 느끼지만 여름은 여름인가봐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휴양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 지난 4일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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