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딸 한사빈 양의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한석준의 딸 한사빈의 인스타그램에는 "사빈이의 폴더는 1TB를 넘어 2TB를 향해 가는 중. #사진은2019년도 #넘아기아기했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빈 양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천사 같은 그의 자태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게 만든다.
한석준은 지난 2018년 4월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재혼했다. 그해 12월 딸 사빈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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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