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전 수영 선수 정다래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정다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daraepic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다래는 코랄 컬러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다. 수영 선수 출신 답게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가 눈에 띈다.
정다래는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딴 수영 선수다. 수영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으며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다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