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김성은이 막내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재하 이제 바운서 졸업인가요? 요즘 뒤집기가 취미인 재하~ 바운서에서도 저렇게 뒤집어서... 곧 혼자서 내려오겠어? #낑낑대는 모습도 엄만 하트 뿅뿅 #yomi D+14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은, 정조국 부부의 막내아들 재하 군은 바운서 위에 올라가 사랑스러운 뒷모습을 뽐내고 있다. 재하 군의 통통한 다리와 작은 발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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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