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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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눈 땡글 뜨고 치명적 깜찍…'아빠 점점 닮아가는 중'

기사입력 2020.06.15 11:11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초근접 사진으로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지난 14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녕이 사진 찍어 준다고 포즈잡으래요~ 녕??? 이렇게? 아님 이렇게?? 그냥 자연스럽게가 어떡해 하는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 앵글에 꽉 찬 벤틀리의 초근접 모습이 담겼다. 눈을 동그랗게 뜬 벤틀리에게 시선이 쏠렸다.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벤틀리. 극강의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을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모델 포스 뿜뿜이다", "아빠 점점 닮아가고 있다", "치명적인 귀여움이다"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윌벤져스' 형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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