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너무 더울 땐 창문을 열고 바람을 불러요. 바람아 불어라. 진짜 바람이 부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은혜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카메라를 보며 "안녕. 너무 더워요. 바람아 불어라"라고 말하고 있다. 창문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아 시원해"라고 만족스러워하기도 한다. 특히 윤은혜의 굴욕 없는 민낯의 뽀얀 피부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은혜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윤은혜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