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노란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의 이지적인 모습과 다른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서정희의 맏딸이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을 겸하고 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