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2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홀 티샷을 준비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치마에 뭐가 묻었네요!'
'스트레칭은 필수죠'
'골프채 이용한 손목 스트레칭'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
'오늘은 순백을 입었어요'
'아름다운 건치 미소'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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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