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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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백만년 만에 뿌염, 갈 곳 없어" 푸념→손담비 "우리집으로 와"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3 18: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려원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만년 만에 뿌염하고 머리 피고 꽃단장했는데 막상 갈 곳 없을 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려원은 흑발의 긴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려원의 청순하고 수수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절친한 손담비는 "어딜 나가. 우리집으로 와"라며 애정을 담은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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