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성유리가 반려견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뽀뽀. 웃는게 예쁜 내 새꾸들"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앙증맞고 귀여운 강아지들을 품에 안은 채 윙크를 하고 있다. 성유리의 싱그럽고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효리는 "너랑 닮았다"라며 성유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성유리는 3마리의 반려견 밍밍, 뚜뚜, 뿌잉이를 키우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